▹ 옹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17개
- 옹총망총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규범 표기는 ‘옹송망송하다’이다.
- 국제 수지 옹호 조치 : (1)관세 무역 일반 협정의 제12조에 따라, 각 회원국에게 국제 수지상의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 예외적으로 수입 제한 조치를 허용하는 제도.
- 옹드 마르트노 : (1)고주파 발진기를 사용하는 전기 악기의 하나. 프랑스의 마르트노(Martenot, M.)가 발명했으며, 전기의 작동으로 금속 선이 진동하여 소리를 내는데 단선율밖에 낼 수 없다.
- 귀 막고 아옹 한다 : (1)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시몽 드브리옹 : (1)‘마르티누스 사세’의 본명.
- 코아비타시옹 : (1)특정 정권에서 여야가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프랑스의 고유한 정치 형태를 이르는 말. 1986년 미테랑(Mitterrand, F.) 대통령의 사회당 아래에 시라크(Chirac, J.) 내각의 보수당이 출현한 데서 생긴 말이다.
- 옹근여러마디식 : (1)‘완다항식’을 다듬은 말.
- 지지벽식 옹벽 : (1)전벽(前壁)의 토압을 받지 않는 쪽에 지지벽을 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 팔레 데 나시옹 : (1)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반에 있는 국제 연합 유럽 본부의 건물. 1937년에 국제 연맹 본부로서 건립한 것으로, 대개 큰 국제회의의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 (1)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옹기종기하다 : (1)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옹근홑마디식 : (1)‘완단항식’을 다듬은 말.
- 나폴레옹 코트 : (1)1890년대 중반에 여성들이 착용한 엉덩이 길이의 외투. 군복풍의 정장 형태로 스탠딩 칼라와 레그오브머튼 슬리브가 달렸으며 장식 테이프로 앞단을 장식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군에서 복무할 때 입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간옹선생문집 : (1)조선 후기에 이헌경(李獻慶)이 쓴 시문집.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시와 소(疏), 변려문, 상량문 따위의 이헌경의 글이 실려 있다.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4권 12책.
- 국제옹스트롬 : (1)길이의 국제적 표준 단위. 분광학이나 원자 물리학에서 쓴다. 1국제옹스트롬은 1.00049옹스트롬에 해당한다.
- 옹호로서의 모델링 : (1)컴퓨터 정보나 컴퓨터 분석 모델이 정책 결정에 본질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려진 정책 결정을 합리화하거나 대외적인 신뢰를 얻기 위한 전시 효과용으로 쓰이거나 정책 결정의 근거를 희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일.
- 프랑스 오데옹 극장 : (1)프랑스의 국립 극장. 1782년에 파리에서 개장하였으며 1959년에 ‘테아트르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 가물치가 뛰면 옹달치도 뛴다 : (1)‘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의 북한 속담.
- 옹개옹개하다 : (1)‘옹기옹기하다’의 북한어.
- 아옹아옹하다 : (1)고양이가 잇따라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자신의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계속 다투다.
- 옹성옹성하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옹긋봉긋하다 : (1)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상태이다.
- 안옹근그림씨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옹이가시물벼룩 : (1)물벼룩의 하나. 두흉부는 타원형이고 머리는 조금 더 둥글며 가슴과 합쳐져 있다. 액각은 매우 작고 끝이 갈라져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옹근동작하다 : (1)일정한 동작을 익히는 훈련에서, 그 동작을 이루는 요소들을 모두 연결하는 동작을 하다.
- 옹근제곱보임수 : (1)정수인 지수.
- 옹개종개하다 : (1)‘옹기종기하다’의 북한어.
- 바깥쪽 나폴레옹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바깥쪽에 덧그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운옹식 지형도 : (1)지도에서 지형의 기복을 나타낸 지형도. 위쪽에서 빛이 비칠 때의 명암을 고려하여 선의 굵기와 길이를 정한다. 수평 곡선에 직선으로 선을 그려 넣는 수직법 운옹과 수평 곡선의 방향으로 그려 넣는 수평법 운옹의 두 가지 방식이 있다.
- 나폴레옹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국제 인권 옹호상 : (1)국제 문화 기관인 인권 아카데미가 인간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상. 1950년 6월에 발족하였다.
- 안쪽 나폴레옹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안쪽에 덧그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나폴레옹 일세 : (1)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 옹스트롬 일사계 : (1)직접 지표면에 도달하는 일사를 차단하였을 때, 차단된 일사를 보상하기 위해 흘려보낸 전류를 통해 일사량을 측정하는 계기.
- 옹기옹기하다 : (1)비슷한 크기의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나폴레옹 정리 : (1)임의의 삼각형의 세 변에 각각 그 길이를 한 변의 길이로 하는 정삼각형을 덧붙일 때, 덧붙인 정삼각형의 중점들을 이으면 정삼각형이 만들어진다는 정리.
- 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 (1)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뒷부벽식 옹벽 : (1)토사 압력을 받는 쪽에 버팀벽을 두는 축대의 벽.
- 옹코세르카증 : (1)장내(腸內) 기생충인 회선 사상충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 흑파리에 물려 전염되며 과테말라, 멕시코, 중앙아프리카에서 많이 발생한다.
- 옹송옹송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나폴레옹 스타일 : (1)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옷차림. 허리가 잘록한 프록코트에 무릎 길이의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나폴레옹 캡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악시옹 시뮬따네 : (1)펜싱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했을 때를 가리키는 용어.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을 하여 성공하였을 때 점수는 무효가 된다.
- 스파이크 옹이 : (1)가지의 길이 방향에 대하여 0∼45도로 절단된 옹이.
- 사내가 어디 가나 옹솥하고 계집은 있다 : (1)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캔틸레버 옹벽 : (1)뒤에 정착을 하지 않은 널말뚝이나 부벽이 없는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형 옹벽.
- 옹송망송하다 : (1)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아니하다. (2)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옹용조처하다 : (1)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다.
- 나폴레옹의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리샤르 아나크레옹 현대 박물관 : (1)프랑스 서부 바스노르망디주 망슈 구역의 해안 도시 그랑빌에 있는 현대 미술 박물관. 이 지역 출신의 출판업자 아나크레옹(Anacréon, R.)의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1980년에 개관했다.
-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 (1)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아옹애아옹 : (1)‘야옹야옹’의 방언
-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 (1)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데포르마시옹 : (1)회화나 조각에서, 대상이나 소재가 되는 자연물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아니하고, 주관적으로 확대하거나 변형하여 표현하는 기법.
- 나뽈레옹법전 : (1)‘나폴레옹 법전’의 북한어.
- 옹잘옹잘하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다.
- 울산 옹기 축제 : (1)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지역 향토 축제. 매년 5월경 시작되며, 2000년에 ‘외고산 옹기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었다. 전통 민속놀이, 옹기 만들기 체험, 전시회, 예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루이 나폴레옹 : (1)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 나뽈레옹전쟁 : (1)‘나폴레옹 전쟁’의 북한어.
- 옹기류 제조업 : (1)식품의 저장뿐 아니라 제조 및 조리를 위한 항아리, 뚝배기 따위를 제조하는 사업.
- 옹팔르의 물레 : (1)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가 작곡한 관현악곡. 1871년에 피아노곡으로 완성되었고 후에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여 이듬해 초연되었다.
- 숙신 옹주 가대 사급 성문 : (1)조선 태조가 딸인 숙신 옹주에게 집을 하사한다는 내용의 분재기(分財記). 태조의 서명이 있으며 내용은 모두 이두문(吏讀文)으로 작성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가옥 급여 문서로 유일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숙신 옹주 가옥 허여 문기’이다.
- 애신각라옹염 : (1)중국 청나라의 제7대 황제인 가경제의 본명.
- 낙석 방지 옹벽 : (1)낙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한 옹벽.
- 파르티시파시옹 : (1)미개인이 세계의 객관성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현상을 초월한 존재에 자기를 합쳐서 하나가 되려는 경향.
- 옹용한아하다 : (1)마음이 평안하고 즐거우며 한가롭다.
- 나폴레옹 법전 : (1)1804년에 나폴레옹 일세가 제정한 법전. 민법ㆍ민사 소송법ㆍ상법ㆍ형법ㆍ형사 소송법 등 다섯 가지이며, 평등과 자유를 기본 원칙으로 하여 세계의 시민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나폴레옹 일세가 제정한 다섯 법전 가운데 하나인 민법전.
-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 (1)독일의 극작가인 그라베가 1831년에 쓴 희곡.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여 워털루에서 참패할 때까지의 과정을 극적으로 잘 묘사하였다.
- 대중문화 옹호론 : (1)대중문화의 특성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견해. 대중문화의 순기능에 초점을 두고 옹호한다.
- 철근 콘크리트 옹벽 : (1)철근 콘크리트를 재료로 하여 만든 옹벽. 주로 지반을 굴착할 때 주위의 지반이 침하하거나 붕괴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1)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옹긋옹긋하다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옹긋쫑긋하다 : (1)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나폴레옹의 정리 : (1)임의의 삼각형의 세 변에 각각 그 길이를 한 변의 길이로 하는 정삼각형을 덧붙일 때, 덧붙인 정삼각형의 중점들을 이으면 정삼각형이 만들어진다는 정리.
-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 (1)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 반중력식 옹벽 : (1)지반의 강도가 높은 곳에 설치하여 구조물의 무게를 버틸 수 있도록 만든 외벽. 중력식 옹벽과 ‘T’ 자형 옹벽의 중간 형태에 해당하는 것으로, 두꺼운 벽체 뒷면을 철근으로 보완한다.
- 옹졸봉졸하다 : (1)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나폴레옹 전쟁 : (1)나폴레옹 시대에, 프랑스가 유럽 각국과 싸운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소비자 옹호자 : (1)소비자를 옹호하고 변호하는 사람이나 단체.
- 옹근수계획법 : (1)정수로 표시되는 가장 좋은 계획을 구하는 수리 계획법.
- 나폴레옹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이르는 말.
- 쇠옹두리를 우리듯 : (1)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뤼미나시옹 : (1)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랭보의 시집. ‘장식 그림’이라는 뜻으로, 동명의 시를 비롯하여 42편의 산문시가 실려 있다. 젊은 시인들과 후기 인상주의나 초현실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옹진토막털딱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겉모양은 달걀 모양이고 껍데기는 타원형이다. 색깔은 장소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붉은색에 검은색이나 갈색의 꽃무늬가 있다. 옹진 앞바다에서 난다.
- 안옹근이름씨 : (1)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 전차후옹하다 : (1)많은 사람이 앞뒤로 보호하며 따르다.
- 옹고집스럽다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다.
- 옹브르 스트라이프 : (1)같은 계통의 색이 점진적으로 농담에 차이를 두고 번갈아 반복되는 줄무늬. ⇒규범 표기는 ‘옴버 스트라이프’이다.
- 바위옹두라지 : (1)울퉁불퉁하게 솟아난 바위의 뿌다구니. 또는 그런 바위.
- 브랜드 옹호자 : (1)특정 상표를 선호하여 그 상표에 대한 부정적 비판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소비자.
- 옹동고라지다 : (1)몸 따위가 바짝 옴츠러들다.
- 테아트르 데 나시옹 : (1)매년 3~7월에 프랑스 파리의 사라 베르나르 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무대 예술제. 국제 연극 협회의 요청으로 1957년에 창설하였다.
- 나폴레옹 코스튬 : (1)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옷차림. 허리가 잘록한 프록코트에 무릎 길이의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나폴레옹 캡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수아 옹데 크레이프 : (1)물결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견 크레이프 직물. 날실은 생사를 사용하고 씨실은 강하게 꼰 견 생사를 사용하여 직물을 짠 후 정련하여 오그라들게 한다.
- 노옹화구 설화 : (1)박인량의 ≪수이전≫에 실려 있다고 전하는 설화. 신라 때에, 김유신이 자신을 찾아온 한 노인에게 변신술이 예전 그대로냐고 묻자 그 노인이 호랑이, 닭, 독수리로 변하더니 마침내 개로 변하여 밖으로 나가 버렸다는 내용으로, ≪대동운부군옥≫에 실려 있다.
- 아옹다옹하다 : (1)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다.
- 국제 인권 옹호 한국 연맹 : (1)국제 인권 기구에 가입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인권 옹호 공익 법인.
- 야옹야옹하다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옹알옹알하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계속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계속 재깔이다.
- 도립 티형 옹벽 : (1)거꾸로 세운 ‘T’ 자 모양의 축대 벽. 배후에 돌출된 바닥판의 토사 중량이 안정성을 높여 준다.
- 나폴레옹 시대 : (1)나폴레옹 일세의 집정 정부 수립부터 퇴위까지의 시대(1799~1815). 프랑스 혁명을 수습한 시기이며, 근대 시민 사회가 싹튼 시기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